04-23 22:34
황*용
‘그래요, 나도 언젠가는’, 이것이 희망!
진실이지만 상식 밖이어서 차마 드러낼 수 없었던 이야기
로또 1등 당첨자들의 눈물겨운 한마디
한 사람이 68조합 모두 당첨!!!
임신 중 61억 복덩이
내 몸도 성치 않은데 아내 병간호 하면서 망연자실
대기업 은퇴 후 사업 실패… 도둑놈 소리 들으며 빚쟁이가 되었어요
로또 사기 전날 이상한 꿈 하나를 꿨어요
동료와 함께 샀는데 둘이 합쳐서 40억요. 와… 정말…
이 어려운 시기에 32억이라니… 가족에게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동 조합이 신의 한 수…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로또 두 장 구매… 임신 중 복덩이가 61억 안겨
이번에 1등에 당첨된 40대 골드미스입니다
32억… 남편이 흥분해서 소리치고 난리
1등 당첨 후 아내는 로또 얘기만 꺼내도 눈물
1년만 투자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 선교사 꿈 접고 새벽 배송 일
재혼해서 아이들이 넷…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직원 전화 받고 주저앉아버려
하도 심장이 떨려서 병원에 실려 가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머니와 나이 차는 동생과 이제 지긋지긋한 반지하 방 탈출
와이프가 옆에서 말도 못한 채 입만 틀어막아
전화 받는 순간 사지가 떨리고 가슴이 철렁
시원하게 오줌 누는 꿈이 34억
초대박 40억, 뺨이 멍들도록 꼬집었는데 맞아요!
내 명의로 된 통장에 21억 원이 한 번에 들어오다니
운명을 바꿔준 선물
사업 접고 빚은 죄다 져서 3억
나에게 로또란 운명을 바꿔준 선물
사업 주저앉으니 주변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가
인생 밑바닥… 나 같은 놈도 아들이라고 믿어주시는 어머니
이제 마이너스 인생이 아닌 플러스인생
부부 동시 1등 당첨… 아내와 고생했던 시절 떠올라 울컥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 보니 26억 원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
30억이라니 온몸이 떨리고 숨 막혀
돈 없다고 무시당한 인생… 인생사 새옹지마
로또 살 때마다 판매점 주인을 보며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어
헤어진 여자 친구 마음이 어떨지
밀려 쓴 번호가 1등… 이런 게 기적이 아니고 뭘까
40대 싱글맘… 오빠의 빚까지 몽땅 다 갚아줘
나보다 더 당황해서 놀라고 눈물 흘리며 좋아하는 아내
아침마다 해 뜨는 게 무서웠어요
대신 구매해 준 친구에게 2억 건네
혹시 숫자 하나라도 잘못 체크했으면 어쩌나
마지막 희망… 잠결에 연락받아
아… 이제 살았다!
당첨번호 하나하나 불러 줄 때마다 맞아 들어가는데…
부질없는 짓 한다며 받은 핀잔이 30억으로
거의 60년의 시간을 벌었다는 생각
규칙적인 우리 신랑 안 까먹고 항상 꾸준하게 사는 습관 덕
70세를 넘긴 나이에 로또 1등 당첨되니 세상사 참 재미있다
와이프에게도 로또 1등 당첨 안 알리고 싶어
느낌이 좋아 남동생한테 1장을 줬더니 우리 남매가 19억씩 당첨
내가 산 로또복권이 어려운 누군가에게도 희망이 된다
부모님 빚보증, 형이랑 거의 10년간 매달 갚아나가
40이 훨씬 넘어 처음으로 결혼이라는 단어 떠올려
나는 지쳐서 몇 달 안 샀는데 아내가 내 문자번호로 구매
3년 전 1등 당첨 번호를 받고도 못 사 이후 악착같이 구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러 통 서울 전화가 와 있어 순간…
그때 드는 생각이 아… 이제 살았다!
20년 노가다… 통화하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마누라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더블 당첨 42억
27억짜리 1등 번호 받고도 못 사 놓친 간호사 회원님 후기를 본 덕
둘이 막 껴안고 난리, 이런 날… 오는군요.
아내 왈… 우리 집 근처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1등이 나왔다더라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진짜 제가 1등 맞습니까, 맞습니까, 맞습니까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매주 받는 조합번호 친구 2명한테 전송… 못 산 한 명의 처절한 눈물
2년 넘도록 당첨 내역이 없다가 오늘 두 주먹 불끈!
1등 당첨번호 못 사 지옥… 그러나 구사일생
10억 빚더미의 포승줄… 한방에 풀어내
10년의 지루한 기다림… 그 신념의 승리
당첨되면 기부 강요? 근데 해보니까 다 뻥이었어요
신체 일부가 절단되는 장애를 입은 후
벼락 맞을 확률이 내 인생에도 올까? 왔다!
지금도 청소 아줌마로 일하러 다니는 마누라를 위하여 쓰고 싶어
매주 똑같은 번호를 2장씩 구입한 결과… 꿈은 이루어진다.
작은 희망 하나 품고 살면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토요일 저녁마다 기다려지는 전화의 정체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깡통전세 집 주인이 파산신청… 배째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회사 짤리긴 왜 짤려 이 사람아! 나 로또 1등 당첨됐다네
남편은 지방으로 떠도는 일용직… 나는 마트의 계약직
정신 차려 보니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로또God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알려드릴게요!
1877-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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